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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검장갑 중식도같은것에도 목장갑보다 보호가되나요
호주 이민 뭐부터 준비해야하나요 1. 94년생 만 302. 직업 공무원3. 토익 800점대4. 현금 6,000만원5.
N카드 횟수 차감 들어기서 좌석만 보고 예매는 안하고 나왔더니 횟수가 차감이 됐어요 ㅜㅜ
여행지에서 3kg가 쪘는데요 1박2일 일본다녀왔는데... 원래는 49.5였는데 돌아오니 53kg가되어있더라구요근데 제가 먹은거는 1박2일동안 3끼를 제때먹었을뿐인데
주격관계대명사 Unlike Europe's large and rich meat pies, Australian meat p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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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갈 때 토스카드... 일본여행 갈 때 토스카드 있으면 굳이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랫 발급 안받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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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갈 때 토스카드... 일본여행 갈 때 토스카드 있으면 굳이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랫 발급 안받아도
일본여행 갈 때 토스카드 있으면 굳이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랫 발급 안받아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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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결론부터 말하자면, 토스카드만 있어도 대부분의 경우 충분해요,
하지만 아래 상황에 따라 트래블로그/트래블월렛이 더 유리할 수도 있어요. 비교해볼게요.
1) 토스카드 (체크카드)
* 장점
-해외 결제 및 해외 ATM 인출 가능
- 환전 없이 원화 결제 + 실시간 환율 적용
- 환전 수수료 없이 비자/마스터사 환율 + 1% 정도 수수료만 부과 (카드사마다 조금씩 다름)
- 간편함 (이미 가지고 있음)
<단점>
- 환율 변동에 영향 받음 (그때그때 달라짐)
- 수수료 최대 1~1.5% 내외는 발생할 수 있음
- 실시간 결제로 환율 예측이 어려움
2)트래블로그(신한), 트래블월렛 등 (외화 선불카드/앱)
<장점>
- 미리 환전한 환율로 고정 (환율이 오를 때 유리)
- 수수료 거의 없음 or 매우 저렴 (트래블월렛은 수수료 거의 0%)
- 여러 통화 가능 (달러, 유로, 엔화 등)
- 카드 발급 및 앱 간편함
<단점>
- 미리 충전해야 함 (귀찮을 수 있음)
- 현지에서 ATM 인출 시 수수료 부과 가능
토- 스카드처럼 직관적이진 않음
<< 개인적인 팁>>
소액은 토스카드,
큰 금액 (예: 숙소 결제, 쇼핑 등)은 트래블월렛으로 미리 환전해서 사용하면 환율 + 수수료 측면에서 가장 유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