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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에대해 1.유체 역학은 현재 상당한 수준에 도달해 있기 때문에, 기존의 이론이바뀌지
1.유체 역학은 현재 상당한 수준에 도달해 있기 때문에, 기존의 이론이바뀌지 않는 이상은, 그렇게 폭발적으로 효과가 나타날만한 아이템은찾기 어렵습니다.​상당한 수준에 도달한 능력으로 순수 머리로만 나비에 스토크스 방정식의 모든 진리를 아는거란 지금 부터 수백,수천년이 지나도 불가능 할텐 그렇다고 컴퓨터를 쓰자니 수치 해석을 하는 과정중 발생되는 오류 때문에 현실과 동떨어져서 맞지 않을 거고요 정말로 오직 지능의 한계 범위내에서 오직 지능으로만 나비에 스토크스 방정식에 관해 절대로 풀수없는 진리를 다 밝혀 낸다면 유체역학과 양자역학을 통합시켜 원자와 분자 모든 입자의 대기적 성질로 파동를 해독하는게 가능하며 이게되면 시공간을 유체화 시켜시공간을 유체의 움직임대로 시간을 되돌리고 정지시키고 붕괴시키는게 가능할까요2.대표적인 것으로, 제트 엔진이나 로켓 엔진 내 유체 에너지의 손실이감소함으로 인해, 이들 엔진의 출력을 크게 올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항공학 뿐만이 아닌 유체 역학에 지배를 받는 지상의 모든 물체 부터 비행하는 모든 유기물들까지 제한 범위는 못늘리는 겁니까그리고 엔진뿐만이 아닌 기계적인 압력을 극대화 시켜 에너지를 증가시키는건 안되며 정말 나비에 스토크스 방정식이 유체 역학에 큰 영향을 끼친 점을 고려할때 저 이론에 대한 미스테리를 몽땅다 풀면 10^29에 달하는 수소 폭탄도 만들어낼거라 보십니까3.항공의 업적을 지금으로 환산하면, 이는 마치 우주 여행의 상업화 (보급화)나먼 우주 (외계) 탐사선의 개발과 비슷한 가치가 될 것입니다.또한, 나비에-스토크스가 유체 역학의 모든 영역에 끼친 영향을 지금으로 환산한다면, 반물질의 대량 생산과 반물질 폭탄 구현 정도의 가치에 이를 것입니다.​오직 순수 두뇌로만 나비에 스토크스 방정식에 대한 모든 난제 부터 일반해를 정립하여 푼다면 저 위의 두 현상을공학화 시키는게 가능 할까요 그리고 개발된 외계 탐사선의 속도는 얼마나 보시고 이걸 구현한다면 다이슨 스피어를 만드는데 모든 물리적 에너지의 조건을 갖출만 하다고 보십니까 외계 탐사선을 만들면 구체적으로 어떤 정점이 폭발되는지를 알고싶네요4.나비에 스토크스 방정식은 양자 유체 역학에선 적용되지 않습니다. 왜냐 하면,초유체를 비롯한 양자 유체는 고전적 유체와 특성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죠.따라서, 나비에 스토크스 방정식의 진리를 도출한 지식으로, 양자 유체 역학과상대성 이론+유체 역학의 진리를 얻고 시공간의 입자를 모두 유체화시키거나,시공간과 인과율을 유체의 움직임으로 재수정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이것 역시 순수 지능으로만 상대성 유체 역학과 양자 유체역학의 모든 진를 안다면 막줄 경지까진 아니여도 궁극적으로 어떤 테크트리를 탄다고 보십니까3,4번의 지능으로 해뎔한단 가정은 그냥 가상이라 생각하시고 답부탁드립니다5.전자의 스케일이 더 대단한 것이겠죠.왜냐 하면, 플랑크 온도는 우선 이론적으로 가능한 온도 범위에 포함되고,또한 온도라는 것은 국소적으로라도 목표값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지만,열운동 속도가 광속에 도달하는 것은, 상대성 이론의 광속도 일정 법칙을정면으로 위배해야만 구현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난이도로만 봤을땐 그렇다는 거고 물리적인 화력은 동등하겠죠?6.(1)질문의 요점은, 어떻게 해야 수학적 표현을 형이상학적 존재로 보게끔할 수 있냐는 것인지요? 아니면, 어떻게 해야 '無'를 절대적인 형이상학적존재로 보지 않고, 수학과 같은 형이하학적 레벨로 볼 수 있냐는 건지요?만약, 후자라면 '無'를 그 안에 아무 원소도 포함돼 있지 않은 공집합으로정의하면 됩니다.6.(2)특히 집합론에서는 공집합을 기반으로 자연수, 실수, 복소수 등을 구축할수 있음을 보여주죠. 이러한 특징이 수학으로 하여금 이러한 명제를 증명할 수 있는 형이상학성을 갖게 한 결정적인 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1경우는 전자의 경우도 부탁드리고 후자는 예시좀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네,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아뇨, 가능합니다. 비행하는 모든 동물들에게도 적용이 가능할 것이며,
또한 기계적인 압력을 더욱 올리는 것도 가능할 것입니다.
다만, 유체 역학의 도움만으로 10^29 [J] 위력의 수소 폭탄을 만드는 건
가능하지 않습니다. 약간의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요.
3.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은 반물질의 대량 생산과 반물질 폭탄 구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방정식은 아닙니다.
그리고 외계 탐사선의 속도는 거의 광속에 근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며,
이는 다이슨 스피어의 건설에도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초고속 외계 탐사선이나 인공 태양의 구현과 같은 분야에서 큰 진척을
보이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지상에서는, 초전도 전자석을 이용한 여러
응용 기술들의 등장을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5. 네,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6. 수학적 표현을 단순한 기호가 아닌, 존재의 근본적인 구조를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하면 형이상학적 의미를 가지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후자에 대한 예시로, 예를 들어 공집합 Φ의 이름을 0이라 붙이고
0을 포함하는 집합의 이름을 1이라고 하면, 1 = {0} = {Φ}이 되므로,
그럼 0과 1을 포함하는 집합의 이름이 2라면, 2 = {0, 1} = {Φ, {Φ}}이
되는 식으로, 공집합을 이용해 모든 자연수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