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갔다가 아브라함과 이삭이야기를 들었습니다.1.그런데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자신의 아들을 제물로 받치는게 윤리적인가요? 하나님의 충성심이 아들보다 우선인건 이상하지않나요..현대로 치면 사이비와 다를게 없어보여요2.그리구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라고 막 하시잖아요.그런데 어떤 아버지가 자기자식을 저렇게 시험하나요?아버지라면 실수를 해도 가르쳐주고 도와주고 이런게 아버지 아닌가요.+하나님이 전지전능 하다면 시험해보지 않아도 알아야하는거 아닌가요교회를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제가 이해하기 어려워서요ㅠㅠㅠ
교회에서 연애해서 결혼하면 평생 목사에게 돈 바치는 노예로 살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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