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의미 알려줘요 일본은 금리가 1%미만이라는데?금리가 무슨의미인가요?낮으면 좋은건가요?
일본은 금리가 1%미만이라는데?금리가 무슨의미인가요?낮으면 좋은건가요?
정확히는 이제부터 적어두는 표현과 조금 다릅니다만 그냥 간단히 이해하시도록 써둡니다.
"일본은 금리가 1%미만이라는데?"를 그냥 단순 계산으로 따져보자면
1000만원을 빌리고 년 이자 1.2%가 적용되면
1년의 이자가 12만원이니까 매월 원금을 제외한 1만원의 이자를 내며
1000만원을 은행에 넣어두면 매월 1만원씩 받는다는 얘기가 됩니다.
실제론 일본의 저축 금리는 1% 이하입니다. 되려 돈을 내라고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1금융권이 신용대출 이자 5~6% 정도 적용하며
2금융, 캐피탈, 카드현금서비스 등등 을 하면 7~18% 정도입니다.
법정최고 이자율은 20%이며 법정최고 연체 이자율은 25%입니다.
1000만원을 빌리고 년 이자 12%가 적용되면
1년의 이자가 120만원이니까 매월 원금을 제외한 10만원의 이자를 내야합니다.
돈을 저축했을 때는 1~2%정도입니다. 4% 5% 의 금리적용??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저금이나 적금은 멀리하고 코인, 주식에 뛰어드는 겁니다.
서민, 자영업자, 중소기업의 등에 빨대를 꼽고 빨아먹고 있는 우리나라 은행들 정말 어떻게 좀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