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유 전문각 홍박사입니다.

잘 생기고 못 생긴 기준은 주관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시대에 따라 미의 기준이 변합니다.

1960년대 70년대 미의 기준은 보름달 이었습니다. 카렌다에 인물은 천편일율적으로 다 보름달 처럼 생긴 동그란 얼굴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개계란형을 예쁘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못생긴 것이 아니고 개성 있게 생긴 것입니다.

특히 연예인들 중에, 개그맨들 개성 있게 생긴 분들이 출세한 분들 많습니다.

배삼룡, 구봉서, 이주일 선생 요즘 젊이들 중에도 많습니다.

개성 있는 얼굴의 특징을 살려 보세요.

길이 보일 것입니다.

반전의 기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채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