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검은색과 갈색계열에 등 무늬가 푸른색 마블링을 지닌 족제비가 저희집 강아지 뒷 목을 계속 물었어요..제가 계속 하지말라고 잡았는데 막 제 손을 약간 할퀴면서 현관문 밖에다가 나가라고 했는데도 계속 들어왔는데 그렇게 그 짓을 10번정도 반복했어요. 그러던 중 저희 외할머니가 나오셔서 “얘 얼마나 이쁜데..귀한거 아니니?”하면서 막 웃으시면서 족제비 등을 쓰담쓰담 하셨어요.그 뒤로 얘가 배고파서 그런가 샤인머스켓을 줄려다가 또 저희집 강아지를 뒷목을 꽉 안길래 제가 이번에는 진짜 하지말라고 하면서 족제비를 잡아서 빙글빙글 돌린다음에 현관문에 던졌더니 겨우 나갔고 그 뒤로 꿈이 끝났네요..이게 무슨 꿈인지 세명 부탁 드립니다ㅠㅠㅠ(참고로 전 고3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