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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 남자가 천벌이 안무서운가 봐요 웃더라고요 대전에 사는 성인 남자 입니다.  옵티머스 피시방 흡연실에서 담배 피고

대전에 사는 성인 남자 입니다.  옵티머스 피시방 흡연실에서 담배 피고 나오고 의자 안부딪히게 조심해서 자리로 갈려고 하고 있는데 흡연구역 앞에 앉아 있는 안경 쓴 돼지 같이 생긴 놈이 저를 고개를 돌려서 쳐다 보면서 저한테 갑자기 "18" 이라고 하는겁니다. 이게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예전에도 몇번 그랬었습니다. 예전에는 흡연실 들어 오더니 담배피면서 저를 보면서 버러자 새끼 하더라고요제가 싸워서 교도소도 많이 갔다와서 다시는 안갈려고 참고 있거든요그래서 제가 싸우는 건 싫고 해서 말로 "천벌이나 받으세요" 했더니 안경쓴 돼지 놈이 "하하하" 하고 웃더라고요 천벌이 안무섭고 만만한가 보더라고요 나중에 궁금하더라고요천벌 받으면서 얼마나 만만하게 웃고 있을지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큰 일 안나시게 조심하세요 질문자님이 잘 참으시면 복도 받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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