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부탁드립니다 꿈이 이어지기도 하나요?개꿈인가 싶기도 하고 전문가님들 해몽 부탁드립니다.제가 어떤 사람들과
꿈이 이어지기도 하나요?개꿈인가 싶기도 하고 전문가님들 해몽 부탁드립니다.제가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며 아는 사람도 있고 잘 모르는 사람도 있고(10명 이상) 아무튼 제가 형이 였고 리더였나봐요.그 사람들과 즐겁게 굉장히 사이좋게 느껴졌어요그들과 어떤 창고 겸 공장같은 곳을 가는 동안 쌀쌀 했어요.겨울 눈오기전 우중충한 날씨 도착을 해서 보니 우물같이 생긴곳이 아궁이 였어요 굉장히 깊었어요건물밖에 있었죠 그래서 그 사람들에게 불을 피우자 쌀쌀하니 말하고 장작 나무가지 등을 넣고 제가 불을 피웠는데 불길이 깊은 우물같은 아궁이 에서 하늘 높이 솟구치는거에요 너무 불길이 쌔다 생각하고 제가 불조절을 해서 적당하게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따뜻하게 있었어요.그리고 갑자기 그들과 일을 갔어요.도로 였는데 아스팔트를 깔고 있었어요고속도로 비행기 활주로 처럼 뒤 옆으로 끝이 안보이게 아스팔트깔고 있었어요저랑 그 사람들이 차선을 그리는 도구 하나씩들고 차선을무릎을 꿇거나 엉덩이를 들고 도구를 쭈욱 밀며 페인트로 선을 그렸어요.아스팔트 까는 기계를 따라가며 작업을 한거죠어떤 모양을 그리는건 아니고 그냥 직선을 그리는거 였어요 다른 사람들은 백색인데 약간 구불구불하게 그리고 있었어요.저는 제일 앞에서 그리고 있었는데 뒤돌아보니다른 사람들은 저보다 약간 뒤쳐지거나 비슷하게 오고있었어요 그런데 저는 반듯하게 그려야한다는 생각을 했는데 뒤돌아보니 일자로 반듯하게 그려져 있었고 또 저만 노랑색 페인트로 선을 그렸어요.뒤돌아보니 선의 끝이 보이지 않았어요.그렇게 일을 하고 쉬고 있는데 예전 같이 일하던 제 사수분이 나타나서 반갑게 인사했어요.저도 반갑게 맞이했어요.그분이 갑자기 (쌀) 벼 수확을 도와달라고 했어요.쉬고 있는쪽 반대를 가르켰어요(가르킨건지 제가 그 상황에서 생각한건지 조금 헷갈리네요)끝이 안보이는 논에 벼가 있었어요벼는 벨 때가 되서 누렁색(보는 순간 황금들녘 생각들정도 였음)에 고개를 숙이고 있어서 예전 제가 낫으로 벼를 베본 기억이 있어서 베는 생각을 하며 언제하면 되냐? 하니 내일 하면된다저는 아니 지금 나 아스팔트에 선긋는 작업해야한다 말하니 그분이 그건 오늘까지야 그일 내가 시키는거야오늘까지만 해 라고 하셔서 알겠습니다 하는 순간역시 그분과 같이 일했던 제 사수 동료분이 갑자기 나타나셔서 나도 벼 베는거 시키려고 했는데?제가 네? 하고 어딘데요? 했더니 아까 그 논 옆을 가르키시는데 역시 노랑게 익고(황금들녘) 벼가 고개를 숙이고 있었어요.그래서 그럼 언제해요? 했더니 제 사수꺼 끝내고 다음날 하면되..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깼어요너무 길지만 해몽이 되면 부탁드립니다.
성과를 받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그에 따른 대가를 받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즉 학생의 경우는 머리가 트여 성적이 부쩍 향상되고 직장인은
자신의 능력을 인정 받아 높은 자리에 오르게 될 꿈이랍니다.
그러니 목표를 향해 더욱 적극적으로 달려 나가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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