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의 여자친구는 심장 질환을 갖고 있습니다.사귀고 나서 얼마 후에 알았던 사실이였죠담당의사도 이제는 더이상손쓸 방법이 없다고 말이죠..그런데 최근에 뭐 검사하고 해서 미국병원으로 가기로 결정을 했는데이게 5월말에 났는데 저에게 최근에 말해주더라구요제가 헤어지자 말할려고 할때… 그리고 나서는 제가 여자친구 볼때 마다 오열하고..이제 한달반남았거든요…그래서 일까요 공부하면서도 눈물이 나오고 그래요..여자친구 옷들 자신이 정리 하는거 보고 더더욱 그렇구요.. 물건들은 제가 정리중이지만..여자친구는 그랬죠 “나는 사실 오래 살고 싶은 생각 없었어 내가 없어지면 주변 사람들이 힘들까봐 걱정이였는데 오빠랑 오래살고 싶어서 미국병원 결정을 한거야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오빠랑 오래 살려고 치료 받고 올려고 하는거니까 50프로야 내가 만약 없어지면 내가 준 인형있지 그거 나라고 생각하고 살아줘” 라는 말이 아직까지 생생하더라구요..아무튼 2일전까지만해도 노래가 같았지만 생각나서 봤는데a thousand years 이거이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오열을 …..여자친구 입장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2.내일 여자친구가 오고 하면 ..공부 보다는 여친이랑 있어야 할지..여친이랑 있으려고 하면 여친은 오빠 공부해 시험 얼마 안남았어 라고 하는 여자친구이거든요..3. 마지막으로.. 제가 이렇게 쓰는건 항상 퇴근하고 오면 내 여자친구가 이불 덮고 소파에서 있었는데 그거 못볼까봐.. 너무 걱정이되서요.. 여자친구 입장에서도 언젠가 헤어질꺼라고 생각했다고 하지만… 저는 그게 아니라..4.자신이 진짜 떠나도. 여친 입장에서 남자친구가 자신때문에 울고..제 할일 못하고 하면 안좋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