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북중미 top5 vs아시아 top5. 1.제가 생각하기엔 북중미 top5는멕시코 미국 캐나다 파나마 코스타리카 정도로 보거든요?온두라스
1.제가 생각하기엔 북중미 top5는멕시코 미국 캐나다 파나마 코스타리카 정도로 보거든요?온두라스 과타멜라가 4강이지만 파나마 코스타리카가 더 잘하지 않나요?온두라스가 물론 파나마를 이기고 올라가긴 했지만 지난 데이터로.2.아시아는일본 이란 한국 호주 5등이 참 애매한데 사우디 or 요르단 or 우즈벡여러분이 생각하는 top5가 궁금합니다.3.그리고 아시아 최상위권과 북중미 최상위권이 비슷한가요?
북중미 TOP 5 국가 (CONCACAF 기준)
멕시코 – 전통적인 강호로 월드컵 본선 단골 출전국
미국 – 최근 유럽파 선수 증가로 전력 급상승
캐나다 – 알폰소 데이비스, 조너선 데이비드 등 유망주 활약
파나마 – 최근 골드컵과 월드컵 예선에서 꾸준한 성과
코스타리카 – 2014년 월드컵 8강 진출 경험, 여전히 탄탄한 조직력
※ 온두라스와 과테말라도 잠재력은 있지만 최근 성적과 전력 면에서 파나마, 코스타리카보다 한 수 아래로 평가됩니다.
일본 – 유럽파 중심의 기술 축구, 아시아 최강
한국 – 손흥민, 김민재 등 세계적 선수 보유
호주 – AFC 소속이지만 유럽식 축구 스타일
사우디아라비아 – 최근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격파 등 인상적
※ 요르단과 우즈베키스탄도 성장세가 뚜렷하지만, 아직은 사우디에 비해 경험과 성과 면에서 뒤처집니다.
양 대륙의 최상위권은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일본, 한국, 이란은 북중미 상위권과 맞붙어도 우세하거나 대등한 경기력을 보입니다.
미국과 멕시코는 홈 경기에서 강하지만, 중립지나 원정에서는 아시아 강호들과 접전 양상이 많습니다.
캐나다, 파나마, 코스타리카는 아시아 4~5위권과 비슷하거나 약간 열세로 평가됩니다.
아시아와 북중미는 상위권끼리는 대등한 전력을 갖고 있으며, 하위권으로 갈수록 아시아가 더 넓은 저변과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