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청약 25만원 의미 없겠죠? 미혼 20대이고 부모님하고 같이 살고있으며 가족 모두 무주택자입니다.청약은 일단 있어야한다고
미혼 20대이고 부모님하고 같이 살고있으며 가족 모두 무주택자입니다.청약은 일단 있어야한다고 해서 계속 넣었고 인정금액 25만원 상향 된 이후로도 금액 맞춰 모았습니다현재 56회에 670만원정도 되네요근데 사실 전 형편때문에 미래에도 결혼계획이 없고 청약에 설령 당첨된다고 해도 구매할 돈도 없습니다.좀 있으면 지금 살고있는 집도 계약이 끝나 이사가야하는데 월세가 부담돼서 가족들하고 2억 아래 아파트 혹은 빌라 매매 하자는 이야기가 오가고 있어요.매매를 위해 디딤돌 대출도 받을 예정이고 60회부터 청약 우대금리가 있는거 같아 그만큼만 넣을까싶은데 그 이후로도 계속 납입하는게 좋을까요?아니면 10만원이나 2만원으로 감액해서 조금씩 모으는게 좋을까요?미혼에 혹시 주택 매매하게되면 1주택자이고 사실상 청약이 의미없어보이는데 뭐가맞는지 모르겠네요
민영은 이미 1순위입니다. 더 이상 납입할 필요 없습니다.
공공도 청약하려면 꾸준히 납입하는 게 유리합니다.
일단 청약통장은 유지합니다. 추가납입은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