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사정으로 인해 종사 직종을 그만두고 백수로 잇게 되엇다가 정신 질환에 걸려서 병원에 잇는데 만약 이 사람이 나이는 예순을 바라보는 상황이지만 제대로 치료를 받고 다시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 및 인적 네트워크를 맺어서 정상적인 사회 라이프를 보낼수잇게 됬다면 다시 대학 강사 내지 교수로 활동함과 동시에 해외로 진출 >>해외 대학 방문 학자 + 교수로 진출하게 될수도 잇나요? 그리고 이런 과정이 쉽나요? (제 생각에는 이런 사람말고도 날고 기는 뛰어는 학식 + 학력을 가진 젊거나 혹은 나이는 위 글 사람과 똑같지만 현직 종사자인 사람들이 해외 univ에 초청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