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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취제 1유형인데요 구직촉진수당 6회차까지 다 받고 나면 상담사 선생님 카톡 무시해도 되나요?
구직촉진수당 6회차까지 다 받고 나면 상담사 선생님 카톡 무시해도 되나요? 빨리 취직시키고 끝내려는 속셈인지, 제가 여러번 의사 전달을 했음에도제 진로를 무시하고 다른쪽 일을 추천해주십니다.그리고 다른 곳에서 추천받지 말고 서류 넣을 일 있으면 무조건 본인한테 먼저 연락 하라고 그러는데잘못 되면 그 상담사 때문에 제 서류심사가 안될 수도 있나요?제가 지원하고 싶은 곳이 있으면 본인이 먼저 연락을 해서 알선 형태로 면접봐야 한다고 그러던데근데 자꾸 이상한 곳 추천해주는데, 그냥 카톡 무시해도 되나요?혼자 구직활동 한 거 증거 내면 불이익 있나요?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에서 구직촉진수당(6회차)까지 모두 지급받은 이후에는 추가적인 의무상담이나 상담사의 알선 요청에 반드시 응할 법적 의무는 없습니다. 따라서 이후 상담사의 연락이나 추천에 카톡 등으로 반드시 답변할 필요는 없으며, 본인이 지원하고 싶은 곳에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상담사가 본인에게 먼저 연락하라고 하거나, 본인이 지원하고 싶은 곳을 알선 방식으로만 지원해야 한다는 요구 역시 의무사항은 아닙니다. 본인이 직접 구직활동하고, 서류 제출이나 면접을 진행한 경우에는 이를 증빙할 자료(지원서, 결과 안내문, 면접 일정 문자 등)만 있으면 불이익 없이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제도 기간 내 상담사가 반복적으로 연락을 하는 것은 관리·지원 측면의 안내이니, 불필요한 오해나 분쟁을 피하려면, 수급 종료 여부나 본인의 의사를 한 번 더 명확히 전달해 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곳에 직접 지원해도 서류심사에 불이익이 발생하거나 상담사 때문에 불리해지는 일은 없습니다.
채택해주시면 좋은일 가득하실거에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