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당연한 현상인가요? 아니면 나쁜 현상인가요? 아직 취업을 못했고 부모와 같이 살고 있는 20대 중반의 자녀가
아직 취업을 못했고 부모와 같이 살고 있는 20대 중반의 자녀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자녀가 혼자 1박 2일 여행을 간다고 부모에게 허락을 맡았으나 그 부모는 배신감이 들고 기분이 나빠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인가요? 아니면 나쁜 현상인가요?
배신감이 들것 까지야...;;;
허락하고 안하고는 부모님 맘이겠지만 기분나쁠 정도는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