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찾아가야하는 상황이었는데 누군가의 도움(?)으로 약간의 외진 곳의 집을 찾아내었고 약간 오래된 전통집이었는데, 그 곳의 입구에 신발이 너무 많아서 이중으로 예약을 받았나.. 싶어하면서 들어갔는데 한 쪽에 엄마가 주무시고 계셨고 다른쪽에 그사람보고 자라고 했고 그사람과 엄마사이에서 제가 자야겠다라고 마음을 먹다가 깬 꿈이에요.

집안이나 자신의 신상에 기쁜 일이 생기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어느 곳에서든 자신의 능력을 백배 아니 천 배

발휘할 수 있는 뛰어난 실력을 얻게 되는 것을 뜻합니다.

즉 하는 일마다 성공을 거두어 기울던 가세가 크게

일어나거나 생활이 안정되겠습니다. 그러니 맡은일에

항상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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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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